존 튠(John Thune)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최근 회기에서 클래리티 법안의 토론 종결 동의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규제 법안의 절차 표결을 진행할 수 있는 기간이 좁아졌다.
코인게이프는 연방정부 운영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이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윤리 문제 등 해결되지 않은 쟁점으로 표결에 필요한 표가 부족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토론 종결 동의안은 법안 심의를 끝내고 표결 절차로 넘어가기 위한 조치다. 이번 미제출로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처리 일정도 늦춰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