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생태계의 주피터(Jupiter)가 같은 자금으로 대출 이자와 스왑 수수료 분배를 함께 받을 수 있는 렌드 v2를 10일 출시했다.
렌드 v2는 예치·대출 포지션을 거래 유동성으로도 활용한다. 선택 기능인 스마트 담보(Smart Collateral)와 스마트 부채(Smart Debt)는 자산을 가격 연동성이 높은 유동성 풀에 자동 배치하며, 해당 풀을 거친 스왑에서 발생한 수수료는 예치 수익을 높이거나 차입 비용을 상쇄하는 데 쓰인다고 화성재경은 전했다.
가격 연동성 풀에서 한 스테이블코인이 기준가를 이탈하더라도 차입자는 보호받지만 담보 제공자는 두 자산 중 어느 한쪽에서 발생한 손실을 부담한다. 주피터는 관련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적용 대상을 스테이블코인 거래쌍과 솔라나(SOL)·스테이킹 솔라나 거래쌍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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