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그룹은 알파벳, 아마존,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이 주도한 미국 증시 상승세의 집중도가 최근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CME에 따르면 매그니피센트7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내 비중은 2026년 6월 초 약 35%까지 올랐다가 최근 약 32%로 하락했다. 반도체, 헬스케어, 금융 업종으로 자금 순환이 나타났으며 같은 기간 S&P500 동일가중지수 상승률은 일반 지수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CME는 지난 7월 말 매그니피센트7을 포함한 주요 종목 기반 단일주식 선물을 출시했다. CME는 해당 상품이 시간가치 손실 없이 거의 24시간 거래 가능한 헤지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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