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암호화폐 면제 규칙 첫 회의 취소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전용 면제 규칙을 다룰 첫 공개회의를 취소했다. 규제 명확성을 둘러싼 논의 일정이 다시 뒤로 밀린 모양새다.

파뉴스(PANews)는 14일 SEC가 당초 금요일로 예정했던 공개회의를 임시 취소했다고 전했다. 이 회의에서는 특정 조건 아래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전통적인 증권 등록 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안 표결이 예정돼 있었다.

파뉴스는 이번 회의가 SEC가 암호자산 전용 발행 규칙을 마련하려는 첫 시도였다고 보도했다. 취소 사유는 "갑작스러운 일정 문제"로 전해졌고, 새 회의 날짜는 제시되지 않았다.

앞서 미국 상원은 휴회에 들어가 암호화폐 업계에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을 처리하지 않았다. 입법과 규제 절차가 동시에 멈추면서 미국 암호화폐 규제 일정은 당분간 지연 상태에 놓이게 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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