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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분석] 이더리움, 스테이킹 50%에 ‘보상 제로’ 검토…통화정책 개편인가 탈중앙화 역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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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분율 높아질수록 검증자 보상 소각하는 EIP-8361 제안
- ETH 발행량·LST 집중 억제 목표…솔로 스테이커와 디파이 위축 우려도

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 소각 검토…통화정책 바뀌나 / TokenPost.ai

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 소각 검토…통화정책 바뀌나 / TokenPost.ai

이더리움이 빠르게 늘어나는 스테이킹 물량에 제동을 걸기 위한 통화정책 개편안을 검토하고 있다.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검증자에게 지급되는 신규 발행 보상을 점진적으로 소각하고, 전체 이더리움(ETH)의 절반가량이 스테이킹되면 추가 보상 유인을 사실상 제거하는 방안이다.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를 포함한 연구자·개발자 6명은 최근 ‘테이퍼드 이슈언스 번(Tapered Issuance Burn)’이라는 이름의 이더리움개선제안(EIP)을 공개했다. 첨부된 제안서와 관련 자료에는 EIP-8361로 표기돼 있으며, 현재 초기 초안 단계다.

제안의 핵심은 단순하다. 스테이킹된 ETH 비율이 높아질수록 검증자 보상의 일부를 더 많이 소각해, 일정 수준을 넘어선 스테이킹 확대에는 경제적 유인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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