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트(BitMart) 직원들이 오는 19일까지 플랫폼 자산 현황과 상환 계획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록비츠는 17일 비트마트 직원들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이 같은 요구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보도된 요구 내용은 플랫폼 자산 현황 공개와 상환 계획 제시다.
비트마트는 지난달 26일 공지에서 회사 운영 상황과 시장 환경, 향후 전략 방향을 검토한 결과 거래 플랫폼 운영을 순차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트마트는 한국시간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신규 가입과 입금을 순차 중단했고, 오는 26일 오전 10시 거래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비트마트는 같은 공지에서 이용자에게 오는 26일 오전 10시 전까지 신원 인증과 포지션 정리를 마치고, 같은 날 오후 2시 전까지 출금 신청을 제출하라고 권고했다. 플랫폼 운영 공식 종료 시점은 한국시간 2027년 2월 1일 오전 0시 59분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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