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캐나다산 일부 상품에 50% 신규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양국이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CNBC는 18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신규 관세 시행을 앞두고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금속, 목재, 자동차 부품 등 캐나다산 특정 수출품에 여러 관세를 부과했다.
이번 관세는 캐나다산 상품에 추가로 50%를 매기는 내용이다. CNBC는 양국 협상이 신규 관세 시행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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