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화감독청의 디지털자산 관련 인가 신청 활동이 이전 정부 때보다 약 8배 늘었다는 발언이 나왔다.
엘리너 테렛(Eleanor Terrett) 가상자산 기자는 X에서 미 통화감독청(OCC) 관계자가 솔트 콘퍼런스(SALT Conference)에서 디지털자산 관련 신청 활동이 바이든 정부 시기와 비교해 약 8배 증가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테렛은 해당 관계자가 이전 정부의 디지털자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 관련 규칙을 11월 전 확정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지니어스 법안은 미국 결제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관련한 규제 체계를 다루는 법안이다.
미 통화감독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디지털자산 상품·서비스 제공을 계획하는 기관의 인가 신청 목록을 공개하고 있다. 다만 이번 발언이 실제 인가 승인 증가를 뜻하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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