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파생시장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29억8000만 달러(약 4조2078억원) 규모의 청산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기간 레버리지 포지션이 대거 정리되며 변동성 경보가 켜졌다.
우블록체인(吴说区块链)은 코인글라스(CoinGlass)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24시간 동안 거래자 17만4764명이 청산됐고, 전체 청산액이 29억8000만 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우블록체인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BTC-USD 포지션 4880만 달러(약 689억원) 규모의 청산도 발생했다고 전했다. 청산은 선물·무기한계약 등 레버리지 포지션의 증거금이 부족해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정리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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