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스트라이크, 실적 뒤 시간외 10%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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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CRWD) 주가가 분기 실적 발표 뒤 미국 시간외 거래에서 10% 넘게 올랐다. AI 확산에 따른 사이버보안 수요가 실적 개선 배경으로 제시됐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한국시간 27일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14억7000만 달러(약 2조33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독 매출은 14억 달러(약 1조9362억원)로 27% 늘었다.

회사는 연간 반복매출(ARR)이 58억4000만 달러(약 8조773억원)로 25% 증가했고, 순신규 ARR은 3억3300만 달러(약 4605억원)로 51% 늘었다고 밝혔다. 2분기 영업현금흐름은 5억3000만 달러(약 7330억원), 잉여현금흐름은 3억7700만 달러(약 5214억원)를 기록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실적 발표 이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10% 넘게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조지 커츠(George Kurtz)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자료에서 이번 분기를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역사상 최고의 분기"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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