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이 8월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30척의 통항을 차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해상 통로에서 긴장이 높아지면서 공급 차질 우려도 커지고 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차단 조치가 지정학적 긴장을 키우고 글로벌 원유 공급망을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 조치가 해상 통행 규범에도 도전하는 사안이라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산유국의 원유가 국제 시장으로 나가는 주요 수송로다. 보도된 차단 조치가 실제 원유 가격과 거래량 변동으로 이어졌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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