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년물 금리 4.3%대, 9월 인상 확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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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년물 국채금리가 8월 28일 4.3%대로 올라서며 9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 60%로 집계됐다. 단기금리 상승과 긴축 재부각은 주식 등 위험자산과 암호화폐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미국 2년물 국채금리가 8월 28일 4.32~4.36% 수준까지 올랐고, 하루 변동폭이 최대 12.8bp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전날 35%에서 약 60%로 높아졌다고 전했다.

단기 국채금리는 통화정책 기대를 민감하게 반영한다. 크립토브리핑은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의 잭슨홀 발언 이후 단기물 금리가 한 달 만의 고점권에 올랐고, 높은 할인율이 성장주와 금리 민감 업종에 부담을 준다고 전했다.

워시 의장의 발언 이후 비트코인(BTC)과 금도 압박을 받았다. 다만 9월 인상 여부는 향후 고용과 물가 지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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