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31일 장중 4.75%를 넘어섰다. 2025년 1월 이후 처음이다.
동구동취(BlockTempo)는 10년물 금리가 31일 장중 4.75%를 웃돌았고, 유가 상승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를 키웠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년물 금리도 지난해 초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고, 30년물 금리는 지난주 고점을 넘어섰다.
바클레이즈(Barclays)는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의 잭슨홀 발언 이후 올해 금리 동결 전망을 9월과 12월 각각 한 차례 인상 전망으로 바꿨다고 동구동취가 보도했다. 바클레이즈는 앞서 연말까지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소시에테제네랄(Societe Generale)도 9월과 12월 회의에서 각각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고 동구동취가 보도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