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거버넌스에서 토큰 발행 스케줄을 앞당겨 줄이는 변경안이 67% 찬성으로 통과됐다. 변경안은 신규 SOL 발행 속도를 낮추는 대신 검증자와 위임자의 보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솔라나의 '더블 디스인플레이션(Double Disinflation)' 변경안이 67% 찬성으로 승인됐다고 보도했다. 관련 제안은 연간 디스인플레이션율을 15%에서 30%로 높이고, 장기 인플레이션 목표 1.5%는 유지하는 내용이다.
솔라나 개선 문서 SIMD-0550에는 해당 변경으로 1.5% 최종 인플레이션율 도달 시점이 약 5.7년에서 약 2.8년으로 앞당겨질 수 있다고 적혀 있다. 같은 문서에는 향후 6년간 SOL 발행량이 약 1890만개 줄어드는 효과가 제시됐다.
크립토브리핑은 발행 축소가 토큰 희소성을 높일 수 있지만, 검증자 인센티브와 네트워크 운영 구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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