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이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정비하는 가운데 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KGST의 실제 운용 과제도 함께 드러났다.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산하 가상자산·블록체인기술청(NAVA)은 7월 31일 공개 자료에서 가상자산 교환업자와 거래업자,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실물자산 연계 토큰(RWA), 규제 샌드박스 관련 규정안을 공개 논의에 부쳤다고 밝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8월 26일 보도에서 Sign과 BNB체인이 국가 통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내놨고, 키르기스스탄의 KGST가 첫 실제 적용 사례라고 전했다. 이 보도는 KGST가 키르기스 솜(KGS)에 연동되며 현지 발행·준비금 관리·규제 준수는 국내 인가 기관이 맡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운용 측면의 과제도 남아 있다. 가상자산·블록체인기술청은 5월 2일 바이낸스가 KGST를 트론(TRON) 네트워크에 통합했다고 밝혔고, 6월 4일에는 MegaPay 연동으로 바이낸스 계정에 키르기스 솜 입금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발표에서 출금 기능은 추후 제공될 예정이라고만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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