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Kevin Warsh)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PCE 물가 상승률 3.7%를 거론하며 물가 안정에 정책 초점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8월 28일 공개한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연설문에서 워시 의장이 12개월 기준 PCE 물가 상승률은 3.7%, 6개월 기준은 4.1%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워시 의장은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근원 물가 지표도 높은 수준이라며 물가가 연준의 2% 목표를 웃돌고 있다고 말했다.
워시 의장은 연준의 2% 물가 안정 목표가 확고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기금리가 연준의 양대 책무를 달성하기 위한 주된 정책 수단이라고 말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발언이 향후 금리 인하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보도가 실제 암호화폐 가격이나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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