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ZEC)가 24시간 동안 20% 급등해 1210.67달러를 돌파했다. 프라이버시 코인인 ZEC는 장중 한때 1225달러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ZEC가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대체로 보합권에 머무는 가운데 이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매수세가 대체 암호화폐로 이동하면서 거래량 증가와 숏 포지션 청산이 상승을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
상승률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보합권에 머문 상황에서 두드러졌다. 단기 약세 포지션 정리가 가격 움직임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 수요도 배경으로 거론됐다. 코인게이프는 그레이스케일의 지캐시 상품 관련 자산 증가와 기관 투자자 수요가 최근 상승 재료로 언급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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