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7000만달러 비트코인 반환…리퀴드 재가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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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네트워크 보안사고로 빠져나간 비트코인 가운데 85%인 3,400개가 반환됐다. 반환 규모는 약 2억7000만달러(약 3632억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7일(현지시간) 이른바 ‘화이트햇’을 자처한 주체들이 리퀴드 연합 지갑으로 비트코인을 돌려보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약 4,000BTC(약 3억2000만달러·약 4304억원)가 인출된 뒤 리퀴드 네트워크의 운영이 중단됐다.

블록스트림이 브리지 노드 패치를 완료했다고 알린 뒤 3,400BTC가 반환됐으며, 약 598.5BTC(약 4730만달러·약 637억원)는 남아 있다. 리퀴드 네트워크는 브리지 노드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정비한 뒤 운영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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