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코퍼의 아마르 쿠치나드(Amar Kuchinad) 최고경영자(CEO)가 회사를 떠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퍼의 매각 희망가는 5억달러(약 6705억원)였지만 최근 인수 제안은 약 2억달러(약 2682억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코인데스크는 8일 코퍼의 매각 절차가 4개월째 진행 중이며, 캔터 피츠제럴드가 매각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코퍼는 한때 기업가치가 20억달러(약 2조6820억원)를 넘었지만, 최근 접수된 제안은 2억달러 안팎으로 나타났다.
쿠치나드는 2024년 10월 코퍼 CEO에 취임했다. 코퍼와 쿠치나드는 쿠치나드의 거취와 매각 절차에 관한 코인데스크의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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