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이란 디지털자산 산업을 제재 대상 분야에 포함했다.
미 재무부는 8월 24일 이란의 항공·디지털자산·금·해운·기술 분야를 제재 대상 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이란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주체를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을 확대했으며, 이란 관련 활동을 계속하는 주체의 2차 제재 노출도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아랍에미리트에 기반을 둔 우크라이나 국적 중개인 이반 오부호프가 2023년부터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을 대신해 원유 판매 관련 1억달러(약 1,341억원) 이상의 암호화폐 결제를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OFAC는 오부호프와 그의 회사 포스콤 에프제트이를 제재 명단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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