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3300만달러 넘은 중간선거 베팅…더블제로·칼시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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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제로 엣지가 칼시의 선거·정치 예측시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한다. 로이터는 8월 중순 기준 미국 중간선거 관련 예측시장 베팅액이 1억3300만달러(약 1784억원)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더블제로는 9일 발표에서 칼시의 선거·정치 시장 데이터를 자사의 저지연 시장 데이터 플랫폼 더블제로 엣지(DoubleZero Edge)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앞서 칼시의 스포츠 계약과 암호화폐 무기한 계약 데이터를 지원해왔다.

이번 연동에는 최우선 호가와 거래 정보인 레벨1 데이터, 가격대별 호가 잔량을 보여주는 레벨2 데이터가 포함된다. 앤디 로스(Andy Ross) 칼시 기관사업 책임자는 "선거 시장은 정치적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기대치가 어떻게 바뀌는지 기관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며 "정치 시장 데이터를 기관 업무 흐름에 쉽게 통합하면 위험 가격 책정과 노출 관리, 포지션 조정에 새로운 도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중간선거는 11월 3일 치러질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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