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임 CEO 존 터너스가 아이폰을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기기로 강조했다. 그는 아이폰이 현재 가장 뛰어난 AI 기기라고 말했다.
테크크런치는 10일 터너스가 애플의 ‘서프라이즈 앤 샤인’ 행사에서 아이폰을 “지능형 개인 허브”로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터너스는 강력한 프로세서로 AI 모델을 기기에서 실행하고,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 모델과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터너스는 애플이 AI 전용 하드웨어를 새로 만드는 대신 아이폰을 소비자가 AI와 상호작용하는 중심 수단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애플 인텔리전스가 가능한 경우 온디바이스에서 작동하는 이유로 개인정보 보호를 들며,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통제하지 못하면 신뢰가 이어질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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