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워드 인더스트리즈가 스카이AI 주주들에게 현 이사 5명 전원의 연임을 반대하고 2026년 주식보상 계획을 부결하라고 촉구했다.
더블록은 포워드가 공개 서한에서 스카이AI의 2026년 연례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 후보 5명 모두에 대한 보류표와 주식보상 계획 반대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더블록은 포워드의 공개 서한 내용을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스카이AI 위임장에 따르면 주주총회는 9월 18일 열리며, 이사 5명 선임과 2026년 주식보상 계획 승인 안건이 상정된다. SEC 문서에는 주주총회 일정과 안건이 기재됐다.
스카이AI는 앞서 포워드가 제안한 구속력 없는 주식교환 인수안을 주주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거래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스카이AI는 SEC 제출 문서에서 이사회와 특별위원회가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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