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세입위, 9월 16일 가상자산 세제 법안 심의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9월 16일 가상자산 세제 법안 패키지를 심의할 예정이다.

코인포스트는 하원 세입위원회가 이날 디지털 자산 관련 법안의 마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마크업은 위원회가 법안의 조문을 심사하고 수정·의결하는 절차다.

패키지에는 마이크 캐리 의원이 발의한 ‘채굴·스테이킹 세제 명확화 법안’이 포함됐다. 미 하원 세입위원회는 이 법안이 채굴·스테이킹으로 새로 생성된 디지털 자산의 과세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법안은 주식 등에 적용되는 워시세일 규정을 디지털 자산에도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워시세일 규정은 손실을 본 자산을 매도한 뒤 단기간에 같은 자산을 다시 사들여 세금 공제를 받는 행위를 제한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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