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각각 300억달러(약 40조원) 규모 상품의 상호 관세 인하를 논의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 황링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양국 협상단이 관세 인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양국이 비민감 품목을 중심으로 같은 규모의 관세를 낮추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4일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다. AP통신은 관세 인하 협상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합의 발표가 나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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