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에서 15일 4억5040만달러(약 6125억원)가 순유출됐다. 이는 6월 이후 가장 큰 하루 유출 규모다.
Farside Investors 집계에 따르면 블랙록의 IBIT에서 1억6170만달러(약 2199억원), 피델리티의 FBTC에서 2억1480만달러(약 2921억원)가 빠져나갔다. 비트코인은 같은 날 2.5% 하락했고, 미국 상원에서는 클래리티 법안이 다음 절차로 진행되지 못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미국 상원은 15일 클래리티 법안을 다음 절차로 넘기기 위한 표결에서 49대50으로 부결했다. 법안이 통과되려면 60표가 필요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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