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로 집계됐다. 7월 2.9%에서 0.2%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CNBC는 16일 영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1%라고 보도했다. 교통비, 특히 자동차 연료가 상승률을 끌어올린 가장 큰 요인으로 나타났다.
CNBC는 이번 물가 지표가 영란은행의 통화정책 발표를 앞두고 나왔다고 보도했다. 영란은행은 17일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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