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8월 물가 3.1%…5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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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로 집계됐다. 7월 상승률 2.9%보다 0.2%포인트 높아진 수치로,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영국 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ONS)은 16일 이같이 발표했다.

영란은행(Bank of England)은 17일 통화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영란은행의 직전 기준금리는 3.75%였다. 영란은행은 17일 금리 결정을 예고했다.

AP통신(AP)은 시장에서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3.75%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보도했다. 중동 분쟁 여파로 연료비와 항공료가 오르면서 물가 상승률이 높아졌다는 설명도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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