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동서 송유관, 드론 공격 뒤 가동 중단…복구에 3~5주 걸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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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드론 공격을 받은 동서 송유관의 가동을 중단했다. 이 송유관은 걸프 연안 유전을 홍해 연안 항구와 연결하는 약 1200km 수송망이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11일 송유관 폐쇄를 '예방적 조치'라고 밝혔다. 사우디 외무부는 공격에 이라크에서 출발한 여러 대의 드론이 사용됐다고 밝혔고, AP통신은 지역 당국자를 인용해 주요 펌프 시설 복구에 3~5주가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송유관 폐쇄가 세계 석유 공급의 약 4%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송유관의 실제 운송량과 국제 유가·글로벌 에너지 공급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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