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처리 막힌 뒤 백악관, 트럼프 가상자산 연계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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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이 미 상원 절차 표결에서 부결된 뒤, 백악관 가상자산 고문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연계를 민주당이 정치적 무기로 부당하게 부각했다고 반박했다.

코인데스크는 23일 위트가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을 이유로 법안 논의를 정치화했다고 보도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지난 15일 미 상원에서 통과에 필요한 60표를 얻지 못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가상자산 사업을 겨냥한 윤리 규정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반면 위트는 앞서 공직자의 가상자산 이해충돌을 제한하는 조항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양보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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