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사칭해 1600만달러 탈취한 23세, 최대 12년형

| 토큰포스트 속보

코인베이스($COIN) 이용자 약 100명을 속여 가상자산 약 1600만달러(약 218억원)를 가로챈 23세 남성이 미국에서 징역 4~12년을 선고받았다.

브루클린 지방검찰청은 23일 로널드 스펙터가 코인베이스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들에게 계정이 해킹 위험에 처했다며 자산을 새 지갑으로 옮기도록 유도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옮긴 자산은 스펙터가 접근할 수 있는 지갑으로 보내졌으며, 전체 피해액은 1594만4000달러로 집계됐다.

스펙터는 지난 2일 1급 자금세탁과 1급 중절도 등 31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법원은 현금·가상자산·개인 재산 50만달러 이상을 몰수하고 피해자들에게 약 1600만달러를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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