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기관 담보 시그넘 보관…일반 이용자 출금 중단

| 토큰포스트 속보

비트겟(Bitget)이 기관 고객의 거래 담보를 스위스 은행 시그넘(Sygnum)에 보관하는 오프익스체인지 커스터디 구조를 도입했다. 일반 이용자 사이에서는 출금 중단으로 자금 인출이 제한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보도했다.

시그넘은 24일 비트겟 기관 고객이 시그넘의 스위스 규제 custody에 담보를 보관하면서 비트겟에서 현물·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담보는 시그넘의 대차대조표 밖에서 분리 보관되며, 비트겟에는 거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잔액이 연동된다.

시그넘은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스테이블코인과 미국 국채를 담보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일반 이용자의 잔액이 출금 중단으로 비트겟의 자체 통제와 자금에 의존하는 반면, 기관 고객은 시그넘을 통한 별도 담보 보관 구조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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