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저 하드웨어 지갑과 연결된 300개 이상의 지갑에서 최대 9300만달러(약 1246억원)가 빠져나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기기에 심어진 물리 장치가 초기 설정 때 화면에 표시된 복구 문구를 읽어 외부로 전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14일 라이브 방송에서 300개 이상 지갑에서 최대 93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기기에 심어진 물리 장치가 초기 설정 때 화면에 표시된 복구 문구를 읽어 외부로 전송했다고 설명했다.
디파이언트는 소프트웨어 변경 없이도 복구 문구가 유출될 수 있었다며, 해당 장치가 리셀러 크립토빌리스를 통해 판매된 렛저 서명기 안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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