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유럽 헤지 펀드 판매 사업 담당 임원이었던 라울 팔(Raoul Pal)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인 투자 포트폴리오의 50% 이상을 비트코인 투자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의 포트폴리오 분할 비중은 상당한 리스크를 동반한다. 심지어 나는 BTC 가격이 0으로 떨어질 리스크까지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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