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DA)가 투자한 AI 인프라 업체 Nscale이 마이크로소프트($MSFT)와의 AI 칩 공급 계약을 잃었다. 비트코인(BTC) 채굴 사업에서 갈라져 나온 이 회사는 내년 영국에 AI 칩 2만3000개를 공급할 계획이었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19일 Nscale의 전력망 연결이 2030년대에야 준비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전력 연결이 늦어지면서 계약이 무산됐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채굴 사업에서 AI 인프라로 방향을 넓힌 업체가 전력 병목에 부딪힌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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