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논의하는 3자 정상회담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구상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포함되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은 푸틴 대통령이 9일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시 주석을 포함한 3자 정상회담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크렘린궁이 해당 구상을 논의하고 있다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회담 장소로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거론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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