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전 세계 상장사(채굴 기업 제외)의 비트코인(BTC) 주간 순매수액이 3.6억 달러(약 4,802억원)로 집계됐다. 2주 전과 비교하면 1,500% 증가한 규모로, 자산운용사 Strive의 매수분이 90% 이상을 차지했다.
소소밸류(SoSoValue)는 미 동부시간 19일 오전 8시(한국시간 19일 오후 9시) 기준 이 같은 집계를 내놨다. Strive는 19일 지난주 약 3.3억 달러(약 4,402억원)를 투입해 비트코인 4,045개를 평균 8만1,734달러에 매수했다고 발표했으며, 총 보유량은 약 3만6,818개라고 소소밸류는 전했다.
스트래티지($MSTR)는 지난주 8만2,900달러에 비트코인 267개를 사들이며 약 2,210만 달러(약 295억원)를 지출했고, 총 보유량은 84만8,517개로 늘었다.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은 지난주 비트코인을 매수하지 않았다.
영국 비트코인 재무회사 The Smarter Web Company는 19일 693만 달러(약 92억원)로 비트코인 83개를 8만3,542달러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총 보유량은 2,830개다. 이더리움 자산회사 비트마인(Bitmine)은 같은 날 비트코인 1개를 샀다고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매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