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04큐비트 내결함성 양자 시뮬레이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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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DA)가 독일 율리히 슈퍼컴퓨팅센터의 유럽 첫 엑사스케일(초당 100경 회 연산) 슈퍼컴퓨터 JUPITER의 GPU 8192개를 이용해 104큐비트 내결함성 양자 프로세서 시뮬레이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번 작업이 지금까지 같은 규모에서 수행된 가장 큰 완전한 시뮬레이션이라고 주장했다.

엔비디아는 보도자료에서 이번 시뮬레이션으로 내결함성 양자컴퓨팅의 주요 방식 가운데 하나인 'magic state cultivation'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이 방식은 기존 방법보다 필요한 큐비트가 90% 적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엔비디아는 개발 단계의 관련 작업에서 수 주 걸리던 시뮬레이션이 수일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런 시뮬레이션이 실용 양자컴퓨터의 구현 시기를 수년 앞당길 수 있다고 회사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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