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기술주 순매도 2016년 이후 최대, 반도체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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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의 기술주 순매도가 포지션 대비 비중 기준으로 2016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반도체 장비 업종이 미국 기술주 순매도 금액의 57%를 차지했다.

진스데이터(金十数据)는 골드만삭스($GS) 프라임브로커리지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5일까지 5거래일 동안의 집계 결과라고 보도했다. 지난주 나스닥100지수는 5.5%,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약 11.4% 하락했다.

매도 이후에도 기술주는 골드만삭스 글로벌 프라임브로커리지 장부 순배분의 23.5%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5년 기준 90번째 백분위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레버리지 주식형 ETF로는 자금이 몰렸다. 골드만삭스 집계로 12일부터 16일까지 레버리지 주식형 ETF에 순유입된 자금은 약 95억달러(약 13조원)로 주간 기준 최대 기록이다. 이 중 SOXL에 들어온 돈이 약 70억달러(약 9.31조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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