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현물 시장의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백만BTU(영국 열량단위, British thermal unit)당 30달러(약 4만원)를 넘어섰다. 30달러 선을 넘은 것은 2022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이 같은 가격 움직임을 보도했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이번 가격 급등이 예멘 인근 아덴만에서 LNG 운반선이 공격받았다는 보도에 이어 나타났다고 전했다. 다만 UKMTO가 밝힌 사건 위치는 홍해다.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는 최근 홍해에서 LNG 운반선이 소형 선박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형 선박에 탄 인원이 운반선을 향해 두 차례 총격을 가했고, 운반선 선원들은 경고 사격으로 맞대응했다고 UKMTO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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