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딥시크 등 사용 중단 요구에 '기업 권익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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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가 2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 연방기관의 딥시크(DeepSeek) 등 중국 인공지능(AI) 제품 사용 중단 요구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마오닝(毛宁) 외교부 대변인은 "국가안보 개념을 확대하고 과학기술·경제무역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에 일관되게 반대해 왔다"며 "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단호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질문은 프랑스 AFP통신(AFP) 기자가 했다. AFP 기자는 미국 정부가 민감한 데이터가 이전될 수 있다는 이유로 연방기관에 딥시크 등 중국 AI 제품 사용을 중단하도록 요구했다며 중국 측 입장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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