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프로토콜(Drift Protocol) 해킹과 관련된 주소가 가상자산 믹서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를 통해 이더리움(ETH) 2만5710개를 옮긴 것으로 관측됐다. 이동 물량은 약 6124만달러(약 815억원) 규모다.
온체인 분석가 여신(余烬)은 이 주소가 4월 초 드리프트 프로토콜에서 2억8500만달러(약 3793억원) 상당 자산을 탈취한 주체라고 전했다. 여신은 해당 주소에 이더리움 8만1454개가 남아 있으며, 평가액은 약 1억9400만달러(약 2582억원)라고 밝혔다.
여신은 이 주소가 4월 초 탈취 자산을 평균 2154달러에 이더리움 13만1564개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7월에는 토네이도캐시를 통해 이더리움 2만4400개를 옮긴 사실도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