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Anthropic)이 네오클라우드 업체 엔스케일(Nscale)과 미국 내 데이터센터를 두고 두 번째 대규모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협상은 수십억 달러 규모로 전해졌다.
CNBC는 20일(현지시간)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연산에 특화된 GPU 클라우드 사업자를 뜻한다.
앞서 두 회사는 미국 내 같은 부지에 들어서는 데이터센터를 두고 비슷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논의는 그 계약에 이은 추가 계약을 두고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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