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원유 구매자들이 소형 유조선과 장기 용선 계약 선박으로 원유 조달처를 고르는 경우가 늘고 있다. 로이터(Reuters)는 정유·트레이딩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사상 최고 수준의 운임이 구매자들의 행태를 바꾸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란 전쟁으로 무역 경로와 흐름이 재편되면서 최근 몇 주 사이 원유 해상운임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더 많은 초대형 유조선이 비효율적이고 긴 항해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셔틀 운항에 묶여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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