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인프라 공격이 원유 생산을 위협하는 가운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8달러에 이르렀고,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의 가격 차는 5달러로 벌어졌다고 오일프라이스(OilPrice.com)가 보도했다.
LNG 시장에서도 가격이 크게 올랐다. 오일프라이스는 아시아 LNG 가격이 2022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중동과 유럽 곳곳에서 유조선 공격이 되풀이되고 유럽의 겨울 전망이 나빠지면서, 아시아 LNG 현물 가격 지표인 JKM이 100만BTU당 30달러를 웃돌았다는 설명이다.
같은 매체는 중국과 일본이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최대한 늘리려고 LNG 수입을 전년 대비 8~10% 줄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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