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해상 원유 수출 하루 313만 배럴, 3월 이후 최저

| 토큰포스트 속보

러시아의 해상 원유 수출이 10월 18일까지 한 주 동안 하루 평균 313만 배럴로 집계돼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고 블룸버그(Bloomberg)가 보도했다. 직전 주보다 하루 39만 배럴 줄어든 수치다.

블룸버그는 유조선 추적 데이터를 집계해 10월 18일까지 4주 평균 수출량이 하루 359만 배럴로 직전 기간보다 11만 배럴 감소했다고 전했다.

같은 주에 원유를 선적한 유조선은 31척, 물량은 2191만 배럴이었다. 직전 주에는 34척이 2463만 배럴을 실었다.

블룸버그는 발트해 항구 프리모르스크(Primorsk)에서 선적이 며칠간 중단된 뒤 수출량이 줄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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