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주가 예측시장 업체 칼시(Kalshi)와 서스케하나(Susquehanna) 계열 업체들을 상대로 불법 베팅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타주는 금지명령과 함께 부당이득 반환, 수익 환수를 청구했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유타주가 마켓메이커들이 칼시의 연방법원 패소 이후에도 베팅이 이어지도록 도왔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켓메이커는 거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매수·매도 호가를 내는 유동성 공급 업체를 말한다.
이번 소송은 칼시가 연방법원에서 패소한 뒤 마켓메이커의 역할을 문제 삼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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