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 검찰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와 서스쿼해나(Susquehanna) 관계 거래업체 2곳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데릭 브라운(Derek Brown) 유타주 검찰총장은 주 제3지방법원에 소장을 냈고, 연방법원이 유타주의 도박 금지 집행 권한을 확인한 뒤에도 주민에게 스포츠·이벤트 계약을 계속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솔트레이크 트리뷴(Salt Lake Tribune)은 유타주가 시장조성자인 서스쿼해나 관계사들이 이런 거래가 유지되도록 도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유타주는 소송에서 △주민의 해당 계약 접근 차단 △주민 손실 배상 △위법 수익 환수를 요구했다. 법원에는 해당 플랫폼이 공중 방해(public nuisance)에 해당한다는 판단도 요청했다.
유타주는 칼시가 유타 계정에서 거둔 수수료를 3060만~6120만달러(약 407억~815억원)로 추정했다. 유타 주민 명의로 등록된 칼시 계정은 3만2000개를 넘는다고 솔트레이크 트리뷴은 보도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