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9월 천연가스 생산량이 8월보다 12.6% 감소했다. 석유와 가스를 합친 총생산량은 하루 평균 약 377만 석유환산배럴(boepd)로, 전월보다 10.4% 줄었다.
노르웨이 해양청(Norwegian Offshore Directorate, NOD)이 20일(현지시간) 공개한 잠정 집계 수치다. 9월 총생산량은 해양청이 내놓은 전망치보다도 4% 낮았다.
이번 수치는 유럽이 겨울철 난방 시기를 앞둔 시점에 나왔다. 생산 감소의 원인과 유럽 에너지 시장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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