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지갑 업체 NGRAVE가 10월 17일 발생한 LIQUID 앱 가짜 보안경보 사태의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공격자는 LIQUID에 푸시 알림을 보내는 외부 서비스 업체의 접근 권한을 탈취해 사용자에게 피싱 링크를 전송했다.
NGRAVE는 첫 번째 알림 서비스 키가 알림을 발송하는 서버의 오류 메시지를 통해 새어 나갔다고 설명했다고 PANews는 21일 전했다. NGRAVE는 10월 11일 이상 징후를 발견한 뒤 몇 분 안에 해당 키를 비활성화했으나, 공격자가 이미 그 키로 두 번째 키를 확보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NGRAVE는 ZERO 하드웨어 지갑이 뚫리지 않았고 LIQUID 앱 코드도 유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피싱 사이트에 복구 문구(니모닉)나 Perfect Key를 입력하지 않은 사용자의 자산은 위험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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